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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상

엘에이 브런치 추천 Met her (him) at a bar 그리고 blu jam cafe블루잼

by Sooyoeil 2021. 6. 25.

아침일찍 베가스에서 출발해 

 

트래픽때문에 무려 6시간동안 운전해서 도착한 

 

엘에이..원래는 제일 좋아하는 Blu Jam 가기로 했는데

 

Blue Jam 은 일찍 닫아서 엘에이 사는 친구가 추천한 

 

Met her at a bar 로 왔다. 

 

 

그런데... 도착하자마자 문..닫아서 

 

돌아갈려고하는데 가게 매니져? 주인? 이 

 

바로 맞은편에  Met him at a bar 가 있다고 

 

같은 사장에 비슷한 분위기라고 추천해줘서 

 

신호등하나 건너서 도착했다. 

 

 

화사한 정원이 컨셉인듯한 

 

Met him at a bar

 

 pomodoro, Meat ball, Bruschetta 

 

엄청 ~ 맛있다는 아니였지만 

 

다른 미국식당들처럼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다음에는 꼭 Met her at a bar 를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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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에는 엘에이에서 가장 유명한 

 

브런치 가게 Blu Jam

 

드라마 상속자들? 에도 나왔다고 한다 

 

엘에이 올때마다 꼭 들려서 먹는 Blu Jam ♡

 

 

 

먹는 다고 정신없어서 맨날 대충찍은 

 

사진뿐... 올릴때마다 후회하지만 ㅎㅎ

 

안고쳐질듯하다 ㅋㅋㅋㅋㅋ

 


무조건 먹어야하는 프렌치 토스트!

 

다른 프렌치토스트랑 다를게 없어보이진만 

 

다르게 맛있다 !! 꼭 저 소스와 과일을 같이 먹어줘야한다

 

 

양이 겁나 많은 퀘사디아 

 

입에 넣는 순간 너무 행복 그 자체!

 

치킨,아보카도,채소들이 들어가있어서 

 

입안이 풍부해지고 식감이 좋다!!

 

 

항상 먹기 힘든 에그베네딕트!

 

그래도 절대 실패는없다~ 

 

 살짝 느끼했던 것 같다. 

 

 

 

 

이렇게 엘에이 이틀동안 브런치는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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