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애리언니와 한번도 안가본
라스베가스 로컬 맛집을 방문하기로했다.
바로
Salt and Spoon
처음이라 기대를 많이 했다.
심플 모던 분위기의 인테리어 느낌이다.
오픈하자마자 왔는데
나갈때는 풀테이블이였다.
예상치 못한 ...
음식은 살짝 퓨전 느낌이들었다.
일반 메뉴의 음식은 아니였다.
씨져샐러드, 시그니처 버거, 미소연어를 시켰다.
먹어보니 왜 사람들이 많은지 알 것 같았다.
샐러드도 너무 맛있었고
버거도 패티에서 불 맛이 느껴질 정도로
정성 가득하게 만든 것 같았다.
미소 연어도 맛있었는데 살짝 짯다 ㅎㅎ
그래도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시켜서 다 먹었다!!
오늘도 성공적인 브런치 였다. 기분이가 좋쿠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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