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대학교 졸업 후
캘리포니아에서의 첫 시작
잡을 잡고 나니 해야 하는 것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았다.
라스베가스에서 하고 싶었던 것들도 몰아서 해보고
이사 갈 준비도하고, 캘리에서 집도 구해야하고
차 레지스트레이션도, 보험도 다시 해야하고 ...etc.
라스베가스에서 살면서 1년에 몇번 씩은 엘에이로
여행은 갔지만, 막상 산다고 하니 기분이 이상하다.
그리고 다시 한번 캘리포니아의 물가를 실감했다..
라스베가스로 이사갈때는 긴장이 조금되고
기대와 설렘이 더 컸는데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ㅋㅋㅋㅋ
설렘과 기대 보다는 긴장이 더 되는 것 같다.
단시간에 회사랑 가까운 집을 구했다.
생각보자 빨리 진행되는 것 같다.
앞으로의 캘리 라이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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