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여행2 Salt and Spoon 라스베가스 로컬 맛집 오늘은 애리언니와 한번도 안가본 라스베가스 로컬 맛집을 방문하기로했다. 바로 Salt and Spoon 처음이라 기대를 많이 했다. 심플 모던 분위기의 인테리어 느낌이다. 오픈하자마자 왔는데 나갈때는 풀테이블이였다. 예상치 못한 ... 음식은 살짝 퓨전 느낌이들었다. 일반 메뉴의 음식은 아니였다. 씨져샐러드, 시그니처 버거, 미소연어를 시켰다. 먹어보니 왜 사람들이 많은지 알 것 같았다. 샐러드도 너무 맛있었고 버거도 패티에서 불 맛이 느껴질 정도로 정성 가득하게 만든 것 같았다. 미소 연어도 맛있었는데 살짝 짯다 ㅎㅎ 그래도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시켜서 다 먹었다!! 오늘도 성공적인 브런치 였다. 기분이가 좋쿠먼~ 2021. 6. 27. 엘에이 브런치 추천 Met her (him) at a bar 그리고 blu jam cafe블루잼 아침일찍 베가스에서 출발해 트래픽때문에 무려 6시간동안 운전해서 도착한 엘에이..원래는 제일 좋아하는 Blu Jam 가기로 했는데 Blue Jam 은 일찍 닫아서 엘에이 사는 친구가 추천한 Met her at a bar 로 왔다. 그런데... 도착하자마자 문..닫아서 돌아갈려고하는데 가게 매니져? 주인? 이 바로 맞은편에 Met him at a bar 가 있다고 같은 사장에 비슷한 분위기라고 추천해줘서 신호등하나 건너서 도착했다. 화사한 정원이 컨셉인듯한 Met him at a bar pomodoro, Meat ball, Bruschetta 엄청 ~ 맛있다는 아니였지만 다른 미국식당들처럼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다음에는 꼭 Met her at a bar 를 가보고싶다. . . . . . . 그 .. 2021. 6.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