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eratthebar1 엘에이 브런치 추천 Met her (him) at a bar 그리고 blu jam cafe블루잼 아침일찍 베가스에서 출발해 트래픽때문에 무려 6시간동안 운전해서 도착한 엘에이..원래는 제일 좋아하는 Blu Jam 가기로 했는데 Blue Jam 은 일찍 닫아서 엘에이 사는 친구가 추천한 Met her at a bar 로 왔다. 그런데... 도착하자마자 문..닫아서 돌아갈려고하는데 가게 매니져? 주인? 이 바로 맞은편에 Met him at a bar 가 있다고 같은 사장에 비슷한 분위기라고 추천해줘서 신호등하나 건너서 도착했다. 화사한 정원이 컨셉인듯한 Met him at a bar pomodoro, Meat ball, Bruschetta 엄청 ~ 맛있다는 아니였지만 다른 미국식당들처럼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다음에는 꼭 Met her at a bar 를 가보고싶다. . . . . . . 그 .. 2021. 6.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