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의 희바리가 10몇년간
살던 라스베가스를 떠 나 기 하루전!!
슬퍼하고 우울해만 할 수없지!
라스베가스답게 마지막하루를 보내자!!
라스베가스에서 유명한 호텔중 하나인
Wynn 이 호텔이 좋은점은 파킹 피도 공짜고
스트립과는 살짝 떨어져 좀 더 한적함을 느낄 수있다!
엄마도 라스베가스에 왔을때 Wynn을 제일 좋아했다.
오늘 도착하자마자 바로 풀장에 갔다!!
로비에 내려서 카지노를 지나 풀장만 가는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야한다.
입구에서 Cabana 예약한거 확인받고
열체크하고 들어가면 된다
풀장시간은 9:00am ~ 6:00pm
예쁜 정원같은 길을 지나
수건을 픽업하고 ~
Cabana 도착! 하자마자 음식 주문~
알고보니 샐러드 맛집 Wynn
적당히 배를 채우고
언니들은 풀장 ~ 나는 과제 밀린거 ㅎ..하기..ㅋㅋㅋㅋ
내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풀장이 넓었다.
딱 6시까지 놀고 사진찍구 ~
숙소에 씻고 저녁 먹을 준비하러 갔다 !
멋진 뷰 앞에서 우리 희바리 한 컷♥
라스베가스는 코스모폴리탄 호텔이랑 벨라지오 호텔이
뷰가 제일 화려하면 윈은 골프장 수영장이 다 보여
탁 트인 기분이든다.
엉망인 세면대에서 한컷 ㅎㅎ
호텔 방투어 끝!! 짱 좋드아 ~~~
봉봉이랑 마지막 엘베에서 한 컷
Bye Wynn, Bye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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