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에서 돌아오는 길에
처음으로 Roberto's Taco shop에서
to go 해서 먹어봤다.
봉퀴샤가 한번도 안먹어봤다고 하니까
미국에서 헛 살았다구..했다..ㅋㅋㅋㅋ
.
.
.
빨리 들어가고 싶은 입구
배고프다 ~ 배고파 ~
미국도 거리두기를 하고 있어서
드라이브 뜨루나 픽업만 가능하다.
Carne Asada Fries
Rolled Tacos with chicken
Rolled Tacos with Pork
이렇게 오더했다!!
내가 헛 살았군... 이걸 이제 먹다니
타바스코에 찍어먹으면 진짜 맛있당 !!
감자튀김에 소고기, 아보카도 그리고 치즈
맛 없을 없는 조합...
은근히 양이 많아서
Carne Asada Fries 는 하나만
시켜서 두명이서 먹기 딱 좋은 것 같다.
다음에는 뭐 먹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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