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먹으면 계속 생각나는
칸다소바
저번에 한국에 왔을 때 먹고 너무 맛있어서
서면 오자 마자 먹은 곳이다.
☎ 051-809-1662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천로 105
매일 11:30~21:30
break time 15시~17시
last order 21시
평일에가도 항상 줄을 서야하는 맛집
주문을 먼저한 후 교환권을 직원에게 전달하고
기다리면 번호를 불러준다.
칸다소바는 혼밥하는 사람들에게 더 추천 할 수있는 맛집이다.
자리에 앉아서 제일 먼저
마제소바 맛있게 먹는 방법을 읽고 음식을 기다린다.
처음먹었을 땐, 한번도 안먹어본? 그런 맛이였다.
쫀득하고 담백한데 간장맛도 나고 고소하고 ㅎㅎ?
3분의 2먹고 식초넣어먹으면 또 살짝 다른 맛이다.
그리고 밥까지 넣어먹으면 완전 배부르게 잘 먹을 수 있다.
거의 다먹고 사진 찍는거 생각남....ㅎㅎ
은근 호불호가 있다고 들었는데 나는 너무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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